망건 쓰자 파장(罷場) ,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.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, 한 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 없다는 말. /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reticent : 과묵한, 말이 적은, 삼가는, 억제된 (Syn: silent)오늘의 영단어 - prematurely : 조숙하게, 너무이르게, 너무서둘러서오늘의 영단어 - litter : 들것, 침상 가마, 잡동사니: 흩뜨리다, 마구 버리다Death pays all scores. (죽으면 모든 셈이 끝난다. (죽음은 온갖 원한을 씻는다)오늘의 영단어 - lecture : 강의, 강좌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, 어린아이를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/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이름이 바로 서지 못하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고,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. -공자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. -법구경